일단 헤어진 상태에서 임신사실을 알았고 친부는 100% 전남친입니다 제가 다른남자와 어떤 접촉도 없었으니까 친부가 전남친이 아니라면 아기가 병원에서 바뀐것밖에 안돼요
이런저런 사연을 쓰고싶지만 주변에 누가 알아볼까봐 무서워서 간단하게쓰자면 저랑 전남친 둘다 20대고 전 이 아기를 무조건 낳고 싶거든요
헤어지고나서 몇주넘게 연락안하고 지내던 전남친한테 임신소식을 알리고 전 낳을거고 앞으로 양육비는 보내야될거라고 했더니 펄펄뛰면서 무슨소리냐고 미쳤냐고 난리치는데 그건 자기생각이고 결국 본인이 조절이든 뭐든 못해서 이 아기가 생긴건데 아기는 아무죄가 없잖아요
일단 아기를 낳고 변호사를 만나서 친자확인 방법이나 양육비소송?같은걸 하면될까요.. 아니면 그전에 해야될일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