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나이가 아닌 연나이로
올해 30살이 된 판녀입니다.
제 벌이가 너무 적고(이제 곧 경력 5년차 사무직),
모은돈도 얼마 없는 것 같아서 매너리즘에 빠지네요..ㅜㅜ
세후 220만원 중
- 필라테스비 11만원 (현재 필라테스 업장이 페업하여 다른 곳으로 알아봐야되는데 다른곳은 더 비싸서, 월 14만원은 내야될것같아요 ㅠ)
-남자친구랑 여행통장 10만원
-자취하지 않아서, 생활비 명목으로 부모님께 15만원
-꾸밈비 10만원
-주택청약 5만원
-청년희망적금 50만원
-자유적금 50~70만원 매달 경제적 상황 고려하여 적금 드는중, 안낼때도 있음, 매달 납입액 상이함
- 서울시 적금 15만원
-교통비 12만원 (택시 절대 안탑니다. 버스 지하철 요금 인상으로 이정도 나오네요ㅠ 가까운 거리는 무조건 걸어다닙니다!)
-실비 보험료 5만원
-운전자 보험료 2만원 (장롱면허인데, 괜히 가입했나싶어요 엄마아빠가 빨리 가입하라고 재촉해서)
-핸드폰요금 4만원 (알뜰폰으로 갈아타고싶은데, 집에 인터넷요금이 묶여있어서 엄마가 안된다고 하십니다..)
점심은 회사에 구내식당 있어서 식비 안들고,
저녁은 집에서 밥 먹어서 식비가 많이 들진 않습니다.
나머지 금액으로는 용돈 쓰고 있어요..!
2개월에 한번씩 뿌염을 하러 미용실 가고,
경조사 비용도 들고, 돈 나갈 곳이 너무 많네요 ㅠㅠ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여태 모은돈은 7천만원밖에 못 모았어요.
주택청약이랑 서울시 적금 현재 납입액까지만 합치면 8천만원 되고요..
전문대 졸업으로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하였으나,
급여가 이렇다보니, 모아둔 돈이 적네요.
쫄보라 주식, 코인은 생각도 안하고있는데, 또 한편으로는 재테크를 해야되나싶기도 하고..근데 또 남들 다 한다고 따라하는건 또 아닌것같고
충분히 공부한다음에 재테크는 도전해보려고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