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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지만.............

ㅇㅇ |2009.01.18 22:26
조회 1,488 |추천 0

 

누군가와

확실한

'연인'

이라는 관계

를 만드는 게 두려운 느낌

 

가지고 계신분 어디 없나요..?

 

처음입니다 아직 한번도 남자 만난적 없는 이십대 초반 女구요.

 

까고 말해서 데쉬도 많이 받앗고 사귈 기회도 충분히 있었습니다

고백받아서 거절하고, 고백할려고 자꾸만나자는걸 안나간적도 있습니다

무섭습니다...

 

사람과 관계를 만드는 것.

만나는 것.

귀찮아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 이대로도 20년 남짓 잘 살아왔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한 사람 만든다는 것을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 것이, 길다니다가 단란한 가족을 보면.. 걱정이됩니다

 

어떤 면에서 인간관계를 만들줄 모르는 사람 같기도 합니다 제가..

(제가 친한 친구들과는 매우 잘 지내는데, 남자애들과는 잘 못지냅니다

왠지 할말도 없고 말해도 틱틱 댈줄 밖에 모르거든요..... )

이래서 누군가와 진심으로 서로를 보여주고,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할수있을지

그것조차도 의문입니다..

 

더욱 문제인건 친구들이 얼마전에 제 뒷담을 깐걸 알앗습니다..

이유는 제가 어장관리를 한다는 거였습니다

제가 아니라고 말해봣지만 자기들끼리 그렇게 욕했는데

제 말이 통할리 없었습니다..

 

제게 고백을 받으면서도 사귄 남자는 없고, 제가 먼저 남자를 찾고 연락하는 쪾은 아니지만

남자들 쪽에서 가끔 연락이 오기때문에 어쩌다 술한잔 할때가 있거든요

그걸 제가 여러여러 관리를 한다고 생각했는지..

또 그러면서 친구들 연애할땐 부럽다고 하기도 하고

그래서 오해한 걸까요

 

저도 답답하고

지금 너무힘듭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오면서, 모든것이 낯설고

사람관계.. 누구하나 믿고 의지할수있는 사람이 없는거 같습니다

남자도 못믿겠고 친구도 못믿겠습니다

 

왜, 나는 누군가에 한 사람이 되지 못하고,

또한 나의 한 사람을 만들지 못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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