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궁금해서요 저는 일단 서울사람이구요
(지역 비하같은거 절대아니에요!!)
제가 젊을때 해외나 이런데 여행을 다녀서 여러지역사람들을 사귈기회가 좀 있었는데요
만났던 대구여자들이 다들 저를 싫어했었거든요ㅠㅠ
다 언니들이었는데 직설적으로 상처주는말들을 많이들었어요
제가 그땐 성격이 좀 조용하고 소심한편이었는데 사실 사투리가 쎄서 대화할때마다 무섭긴했는데요
말도 되게 직설적이고 솔직함을 가장해서 상처준다고해야하나.... 대구분들한테 되게 상처를 많이받은거같아요
다른지역사람들이랑은 한번도 그런문제 겪은적 없었거든요
뭔가 자기가 친하고 좋아하는사람한테는 되게 챙겨주도 잘해주고 이런건있는거같은데
뒷담도 많이하고 자기보다 나이어린여자가 깍듯하거나 그러지않으면 일진처럼?ㅠ 버릇없다던지 그런뉘앙스여서 좀 많이무서웟어요... 언니들이어도 친구처럼지냈거든요 다른 분들이랑은.....
제가 겪은분들이 유달리 그런 좀 쎄고 이상한분들이었던건지.... 아니면 원래ㅜ대구쪽이 그런가요?
저는 부산이나 다른 경상도지역사람들이랑은 되게 좋은기억이많았어서 대구여자의 특징인지 궁금해요...
지역욕은 절대아니고 개인적으로 궁금한거에요 제 편견이었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