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어느분이 댓글 잘 달아주셨네요, 최근 두달은 관계가 아예 없구요, 그전에는 월 2~3회 했었습니다. 그래서 딱잘라 리스라고 표현하지않고 리스에 가까운 이라고 적었습니다.
10년 넘은 부부인데 첫애 이후로 같은 이불을 덮고 잔적이 없음, 첨에는 출근 문제 등으로 시작해서 걍 세월이 흐름 대충 각설하고,,,
아내가 남편에게 꼭 공유해야될 필요는 없겠지만(?)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먹는 피임약을 구매하고 사용한 임신테스트기 껍데기가 보이고 피코스이노시톨 엽산도 먹는지 안먹는지 구매한게 보이고, 속옷도 전과는 다르게 신경을 쓰는거 갖고 볼륨감있는 등의,,, 근래에 부부 관계는 거의 리스에 가까움 와이프가 싫어해서 좀 오래됨, 글을 쓰다보니 한쪽으로 치우치는 내용으로 가는거 같은데 괜히 물어보기도 그래서 글을 남겨봄.
임테기, 엽산, 피임약을 2세 계획도 없는 유부녀가 구매하는, 하는 이유?사유? 남자가 모르는 다른게 있을까, 유두보호크림도 씀
내가 의처증 이런거 일까, (카톡도 멀티프로필 쓰는거 같음) 남편 폰은 잘 보면서 휴대폰 패턴도 모르게 관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