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 재주가 없더라도 이해 좀 부탁 드려요 ..^^
현재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결혼 6년 차 부부입니다.
여기 아파트로 이사 온 지는 3년 정도 되었는데 ,
3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눈,비 오는 날 제외)
위층 집에서 창문 밖으로 이불 먼지를 털고 계십니다..
아침 마다 환기를 시키려고 창문을 열고 있으면
위층의 이불 먼지를 저희는 마시고 있네요
(위층에서 이불을 털 때마다 공기청정기가 빨간불이 들어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꼭 밤 10시 ~ 11시 넘어서 뚝딱뚝딱 거리는 소리 ..
오밤중에 가구 옮기는 소리..
새벽에 화장실 청소 .. 등등
3년이면 많이 참았다 생각하여 조심스럽게 위층에게 양해를 구해보려 합니다.
위층에 사시는 분들은 50대 부부처럼 보이는데
어르신들께 최대한 기분이 안 나쁘게 쪽지로 전해보려 합니다.
어떻게 말씀을 전해드려야 기분이 안 상하시고 , 이불 터시는 걸 멈출 수 있을까요 ?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