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2살이고
방학중이라 집에 와있습니다
학교는 서울이고 집은 경기도라 부모님집에 있는 상황에서 이런일이 생겼어요..
저희는 부모님이 정말 열심히 사셔서
두분다 고등학교만 겨우 졸업하시고
(대학은 저때문에중퇴)
아빠 25 엄마 22살에 만나셔서 두분이서 혼전으로 절 가지시는 바람에 양가에서 쫓겨나셨어요... 두분은 cc구요
두분은 나중에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부끄럽지 않고싶다고 작은 슈퍼부터 시작하셔서 점점 이런저런 사업을 확장해 나가셨고
편의점이 14개 저가형 커피가 브랜드는 다르지만 7개 무인 아이스크림점 2개 모텔을 4개 운영하고 계세요 정확한 수입은 모릅니다 그리고 정확히 어디에 각각 위치한지는 모르고 저희집 앞에 무인아이스크림 점만 제가 방학때 같이 도와드려요 전 외동딸이구요 버시느라 힘들어 형제도 못만들었다고 미안해하세요 그러던 와중에 저랑 제일 친한 친구 한명이 편의점에 방학 알바를 갓는데 이력서에 저랑 같은 학교라 반가워서 아빠께서 막 아는척을 하셨나봐요 그러고는 열심히 산다고 시급도 최저가 아닌 12000원으로 책정하고요.(이건 저도 알고있었어요 면접보고 신나서 연락옴).근데 같은 다른 알바생이랑 이야기 하다가 저희집이 이런저런 자영업을 많이 하는걸 보더니 저희가 얼마를 쓰고 투자한건 계산도 안하고 본인 일하는 편의점만 계산해서
엄청난 부잣집 재벌 딸래미 인거처럼 몰아가더니 나중에는 제가 밥사기 싫고 뭐 사주기 싫어서 가난한척 했다고 여우 같은 애래요....ㅠㅠ...
개강하면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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