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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의처증일까요?

156373 |2024.02.20 18:48
조회 1,806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30대중반에 아이가 둘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제가 겪는 상황들이 의처증인지 궁금해서요
이야기를 하자면 한살 연상의 와이프가 있는데 얼마전부터 일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남자 사장과 단둘이 일합니다 그리고 어쩌다보니 점심도 같이 먹게됬죠 뭐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습니다 근데 그남자사장과 단둘이 회식자리를 가지면서부터 제가 의심병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굳이 유부녀가 사장이지만 남자랑 단둘이부터 술을 먹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됬죠 이 문제로 크게 싸웠습니다 와이프는 자기는 절대 우리 애들한테 창피할짓은 안한다고 그래서 저도 마음엔 안들지만 어찌어찌하여 넘어갔죠 근데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그 사장과 회식을 한다고하는 와이프가 밉고 의심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저도 직장에서 회식도 잦고 그러다보니 가지말라고 말을 할수가 없더라고요 이때부터 마음에 병이 들기 시작하더라고요 차에있는 블랙박스 확인해보고 근데 블랙박스를 계속 켜두면 차량이 방전된다는 얘길 들어서 저희는 주행중 외에는 블랙박스를 꺼두고 다니기 때문에 딱히 확인해봐도 뭐가 없더라고요 핸드폰을 몰래 봐도 카톡을 지운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딱히 의심이 들만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네이트판에 어떤글을 봤는데 바람피는 사람들의 징후는 항상 핸드폰을 쥐고 있는다고 하는데 제 와이프는 제가 와이프 폰을 봐도 별로 신경도 안씁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아~내가 의처증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처럼 이런 경험이 있는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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