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관심있는 오빠가 생겼는데 접점이 없어서 어떻게 친해지지 하다가 아는 오빠한테 어떻게 하는게 좋겠냐고 물어봤어 근데 내가 관심 있는 오빠가 여소를 시켜달라고 했던거야 그래서 아는오빠가 나를 소개 시켜 줘서 연락을 했는데 계속 나만 질문을 하고 이 오빠는 질문을 진짜 안해 연락도 잘 안하고 그래서 왜 소개 시켜 달라 한거지? 내가 마음에 안드나?라는 생각이 몇 번 들었는데 연락한지 1주일도 안돼서 전여자친구랑 카페에서 단 둘이 만난거야 내가 알기론 별로 안좋게 헤어졌거든 근데 내 친구가 그 카페에 있다가 둘이 있는걸 발견 해서 그 옆에 앉아서 대화를 들어봤대 근데 나랑 연락하는 이 오빠는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전여자친구가 이 오빠한테 마음이 있는것 같았대 계속 손으로 장난치고 장난으로 다시 사귈까? 이런 말도 하고.. 나는 이 말을 듣고 진짜 충격 받았어이 오빠가 나 가지고 노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진짜 내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건가 싶
기도 했는데 그 여자애한테 뺏기는건 진짜 죽어도 싫어서 오늘 오빠한테 나랑 둘이 만나자고 했단 말이야 근데 비가 와서 다음에 보자는거야.. 진짜 나 안만나고 싶어서 그런가 하고 집 갈려고 버스정류장에 갔는데 오빠가 지나가는거야 근데 오빠가 먼저 주말에 만나자고 먼저 말 걸어서 이번주 토요일에 보기로 했어 근데 나는 확실하게 연락 하고 싶은데 이 오빠는 전여자친구가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흔들리나봐 계속 나를 헷갈리게 대해 너네가 보기엔 어떤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