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출판하기 위해 출판사 직원을
거의 매일 3개월 동안 커피숍에서 만남
근데 어느 날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최소한의 분량이 모자름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 멘탈 코치 해주려다 본인 멘탈 붕괴될 뻔 ㅋㅋㅋㅋㅋ
그래서 꼼수를 부리기로 한 김동현
1.
본인의 과거이야기에 미래 계획까지 쥐어 짜봤지만
분량 미달
2.
그럼 두꺼운 용지에 인쇄를 해 보자!
두꺼운 종이로 하니까 책장이 도톰하니 잘 넘어감
근데 여전히 분량 미달...
3.
책 글자 키우기
결국 출간에 성공함
근데 30분이면 완독 가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에서 광명 가는 동안 읽으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글씨 크고 종이가 두툼해
그리고 중간중간에 메모장은 왤케 많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이 채우려고 테두리도 신경 쓰고
사진도 많이 넣음ㅋㅋㅋㅋ
근데 초판이 아직도 안 팔림....
2014년에 첫 발행했는데 아직도...
(10여년이 지난 지금) 초판 판매중...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