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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사는데 못되기까지 한 시가 특

ㅇㅇ |2024.02.23 18:41
조회 934 |추천 7
며느리 없으면 명절이나 행사 같은 거 잘 안 챙김.


시모의 미친 만행은 수 백 가지고
일단 연 끊은 시가는 없이 살기도 하지만
남편한테 워낙 해준 거 없이 키웠고
남편 생일조차 제대로 안 챙겨주는 그런 집안이었음.
결혼할때 고작 천만원 지원하고 1억 대접 바람.

며느리 생겼다고 매 주말마다 밥 먹자고 부르고
갑자기 세상 잘 모이고 화목한 가족 코스프레 함.

김장 명절 제사 같은 행사 모든 걸 다 며느리가 나서서 하길 바람. 옷차림 간섭에 내 모든 걸 통제하려 했음.
선약 있어 못 간다 말이라도 하면 빼액 소리 지름.

아들한테 해준 거 없이 키웠으니
남편도 부모에게 딱히 뭘 해준 게 없음. 
그래왔으면서 나에겐 워낙 대접을 바라길래
자업자득으로 아들한테 크게 못 받았을 생일, 명절, 어버이날 무슨 날마다 넘치게 다 해줬는데 만족하는법이 없고 당연하게 여김.


만날 때마다 좋은 말 한번을 안하고 헛소리 시전
해준 것도 없으면서 바라기만 함.
특히 며느리에게 지나치게 많이 바람.
아주 대접 받으려고 환장함

암튼 수도 없는 미친 꼴 다 보고 연 끊은 지 2년째라
시가에 남편 혼자 가는데
이번 설만 봐도 남편 혼자갔음
설 당일 전날에 갔는데, 늦잠 푹 자고 저녁 7시에
어슬렁어슬렁 가서 간단히 밥만 먹고 오더라 ㅋㅋㅋㅋㅋ 
늘 그랬듯이 반찬도 아들 오는데 뭐 별거 해주지도 않았다고 함 ㅉ 며느리뿐 아니라 아들에게도 인색함.


아들이 며느리랑 같이 갈 때는
오전부터 오라고 해서 뭐 좋은 음식이라던지 제대로 해주는 건 없으면서 별 맛도없는 전만 부치고 뭘 시키지 못해 안달이면서 남편 혼자 가니까 저녁에 가서 한 시간 있다가 옴 ㅋㅋㅋㅋ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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