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두고 떠난 너를
생각하지 않으려해도
일할때 잠깐 집중할때 말고는
또다시 기억이 밀려와
마음이 아파와..
너랑 같이 맛있는거 먹을때가
제일 많이 생각나고
우리둘다 취향이 겹치던
너가 특히나 좋아하던 음식을
먹을때면.. 마음이 아려오는거 같아 ㅠ
그리고 혼자서는 먹어도 그때만큼 맛있지도 않고
자꾸만 너랑 같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ㅜ
다른 사람이랑은 더더욱 가고 싶지 않아..
휴..한숨만 나온다 오늘도
이제 곧 연휴 가족끼리 여행가려고
맛집 찾아보고 있는데
검색을 하다가 자꾸만 올라오는 감정들
아쉬움과 후회와 미련
그보다 가장 큰 그리움 인가봐..
왜 날 떠나서는 이렇게 아프게 하는거야..
이럴거면 차라리 만나지 말았어야 하나봐
우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