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아이와 여행을 갔습니다.
제주도로 가서 제일친한 동성친구와 함께 갔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와서
절친과 절교했다며 화가 나 있었습니다.
이유는.
와이프와 와이프온라인 친구인 한 남자를 제주도에서 같이 만났다 했습니다. 처음 만난 자리였다 합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베프와 그남자가
연락처를 주고받는것을 목격하고는 화가났다합니다.
자기 지인인데 말안하고 연락처를 받는게 잘못됐다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서로 다투고 연락을 끊었다 했습니다.
그 남자가 키도 있고 스타일도 있어서 베프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말합니다.
저는 왜 거기서 남자를 불렀고? 왜 말도 안했냐 했습니다.
우연히 제주도에 서로 있어서, 온다고해 만났다 합니다.
그 자리에서 썸이 일어났다면, 사적인 자리이고.
거기에 와이프가 그 남자 사적인 스타일까지 판단한다면 와이프도 우연이라기엔 사적인자리가 아닌가 하고
제가 오히려 화가난다 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미혼인 그남자와 베프가 연락처 주고받은게
베프와 절교할만한 상황인지도 이해가 안간다 했습니다.
제일 친한 친구를 처음본 남자때문에 절교한 와이프.
이런일이 없었으면 저는 알지도 못했겠지만.
제가 기분나쁜게 이상한건가요?
와이프가 너무 화나있어 편드는 선에서 마무리는
했지만, 참 기분이 좋지 않은데.
제 감정이 오버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