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의 술자리에서 처음 그녀를 봤습니다...
그녀는 처음보는 저에게 호감을 가졌고 무작정 드리되는 그녀의 모습에
제가 가진 여자의 모습이 없었기에 그렇게 무관심으로 그녀를 보냈습니다...
차사고가 났고 그녀를 다시 눈앞에 나타났지만 여전히 전 그녀의 모습엔 냉담햇습니다..
그냥 친한 오빠동생 사이가 좋겠다며 가끔 안부를 묻는 사람으로 남길바란다고...
그런 그녀가 2년동안 항상 변하지 않는 드리됨을 보여주었고..
순간 혹해서 그래 이런 사람도 없다 변치 않을꺼야라는 스스로의 다짐으로
그녀에게 점점 마음을 열기 시작햇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자라온 부유한 그녀였기에
서민의 저로선 감당하지 못하는 나쁜면들이 많앗습니다..
대인관계의 일에대해서
''너그러면 안된다.''
''나도 담배를 피지만 여자가 담배를 핀다는건 , 하늘이 주신 능력에 불응하는거다.''
''함부로 애기하지마라.. 당하는 사람이 언젠가 니가 될수도 있다.''
사실 이런 애기 안하는 사람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 그녀가 담배도 끈고 잘따라와 주었습니다 몇년간은..
하던 사업이 힘이들어 고난을 격고 있을때 ..
한순간 사라진 그녀는 친구를 만나러 간다며 LA에 가버렸고
근 한달을 되지도 않는 그리움을 표연하며 자긴 그대로라며 날 위로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들어온 어느날
30불짜리 티셔츠 한장을 선물하며 웃더군요 담배를 피면서...
내가 왜 마음을 열었을까.
내가 왜 저사람을 믿게 되었을까 라는 질문만 남긴 하루를 보내고...
친구친구 니 주위를 보면 친구라는 단어를 쓰기도 난감한 애들 투성이구만
왜그렇게 니친구가 좋냐며 따지듯 말하는 저에게 ...
자긴 늘 외로워서 내가 아니여도 누굴 만나는게 편안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결국 저랑 친구들이랑 다를게 없다는 걸 알았죠..
그러던 어느날 그친구들 한명이 전화가 왔습니다.
집앞인데 술먹고 대리운전해서 여기까지 오긴 왔는데 다시 돌아갈수가 없다고..
시간은 늦었고 둘다 술을 먹은 상태라 이상한 일은 일어나지않겠다 싶어서 ..
둘이서 맥주한잔하고 그렇게 잠들었습니다 물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가 술을 마니먹거나 혹은 그녀의 친구가 술을 많이 먹거나 하면 ..
누가 먼져라고 할것도 없이 전화를 해서 같이 잦습니다..
물론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그녀의 친구는 그냥 있었던 애기를 하는거였고
그애기들 중에서 그녀의 모습은 평소의 제가 알고있엇던 모습이 아니였습니다.
12시에 저나가 와서 잔다는 그녀 잘자라는 말까지 전해줬지만
새벽 3시가 넘어서 전화온 그녀의친구 지금것 그녀와 술마시고 이제 헤어진다면서
보고 싶다고 만나자는 그녀의 친구 ..
결국 난 알지 말아야 될것 같은 일을 자연히 알게되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의 거짓말들
친구친구햇던 니친구가 나에게 이런 짓을 하고 있다는 배신감..
자연이 마음을 비우게 되더군요..
그녀의친구또한 그후로 10번이상 같이 만나 술을먹고 잠을 잦으며
아무일이 없었지만 그녀의 친구때문에 그녀를 버릴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잘못된 이별법이고 그녀는 지금의 사실을 모를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좀 무섭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