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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나요??

쓰니 |2024.02.25 21:47
조회 416 |추천 0

100일 조금 넘은 중2이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0일
- 제 친구보고 돈 줄테니까 사오라 함(이거는 결제 내역이 엄마한테 가서 그럴 수 밖에 없다고 했지만 그렇다면 친구랑 같이 가서 고르고 돈 주는 게 맞음; 그래서 결국 포기해서 간식이랑 편지줌)
- 제대로된 편지지도 아닌 노트 찢어서 위에 스프링 뜯긴 자국 있는 그래로 줌
- 글씨 첫 줄만 잘 쓰고 다 날아감
- 편지 형식도 안 지킴 내용이 왔다 갔다 함
- 종이도 가로로 써 별로 길지도 않음 (글씨 큼직큼직한 9줄)
- 시간 안 된다고 친구 통해서 줌(하교 할 때 근처에 있었음)
- 당일날 학교 말고 따로 만나서 주려고 밤에 학원 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친구랑 같이 오기로 했다고 그냥 다음날 주라고 함(그래서 쿠키 구웠다가 결국 못 줌)
- 다음날 하교 하면서 주려고 했는데 집 가는 길까지 친구랑
있어서 못 줌(쿠키 또 구웠는데 또 못 줌)

결과: 3일 뒤에 주게 되었고 원래 편지 네 장이랑 목도리 준비했는데 편지랑 태도보고 주기 싫어서 편지만 줌(편지 정성을 다해 꽉꽉 채워 씀)

편지 쓰고 쿠키 굽느라 4시에 오븐에 넣고 잠들어버림. 이 쿠키는 결국 내가 먹고 또 만들어야 했음
쿠키도 토이쿠키라 모양 예쁘게 만듦

100일
50일 때 그랬기 때문에 애초에 기대는 접고 있었지만 선물 준비는 함(편지 두 장이랑 2만원 대 향수 준비) 또 가격도 가격인지라 3만원안으로 겁나 찾아봤고 2주전부터 준비함그러다 전날 밤에 남친 친구한테 준비한다는 얘길 들음(향수나 꽃) 그래서 2만원대 켈빈 향수 시킬 걸 그랬나 후회도 함;;

- 편의점에서 발렌타인데이 때 팔려고 만든 안에 곰돌이랑 맛 없는 사탕 든 그걸 줌(누가봐도 편의점에서 샀다는 게 딱 보임)
- 자기도 그게 별로라고 함(본인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줬다??)
- 전날 밤에 급하게 삼(자기도 그전부터 찾아봤다고 했지만 전날 밤에 산 거는 설명 x )

딱 봐도 기념일 챙기는 걸 쉽고 귀찮게 생각하는 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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