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밖은 유럽> 남 프랑스 편에서
멤버들이 베르동에서 점심으로 라면과 파김치를 먹는데
한가인이 "저는 원래 면을 잘 안먹어요"라고 말함
그러면서 "지금까지 먹은 라면이 10봉지 정도?"라고 함
네????? 평생 10봉지요??????????????????????????????????
조보아 표정 = 내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조보아가 건강해지려고 그런 식습관을 들인거냐고 물었더니
한가인은 "이게 그냥 어릴 때부터 습관이 그래가지고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대답함
이어 한가인이 "콜라도 지금까지 태어나서 먹은 게 한 4캔"이라고 밝힘
"콜라, 사이다, 뭐 그런 거 있잖아요. 탄산음료 이런 거.
차라리 소주를 먹지"
차라리 소주를 먹지
차라리 소주를 먹지
차라리 소주를 먹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이랑 탄산음료를 별로 먹은 적이 없단 말에 놀랐다가
마지막 '차라리 소주를 먹지'에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조보아가 "소주도 몸에 안 좋은데요 언니?"라고 말했고,
라미란이 "근데 그건 술이니까. 와.. 신.기.한.얘.기.를.많.이.듣.네.요"라고 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