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두 명이고 집안 사정 안 좋은데
초6동생 맨날 집에서 게임만 함
이제 곧 중학교 들어갈 애라 친구도 사귀어야하는데
집에서 티비보고 게임만 하니까 이 상태면 사회성이 걱정되서 내가 번 돈으로 주짓수 등록시키려 했는데
아빠가 하지 말래ㅋㅋ
학교 다니는데 뭘 또 하냐고
아빤 빼박 다니게 해 줄 돈 없고 나라도 동생 걱정하는건데
그냥 냅두래..
나도 저렇게 자라왔고 분명 결핍이 존재했는데 난 언니 동생이라도 있었지 얘는 막둥이라 혼자 할 것도 없는데
아빠랑 내가 자기 문제로 싸우니까 그냥 안 다닐게 해버리고. 그냥 착잡하네
아빨 어떻게 이해해야 할 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