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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모님이 돌아가실거라는 생각에 하루종일 너무 우울해요

ㅇㅇ |2024.02.27 04:20
조회 8,896 |추천 19

안녕하세요 올해 20살입니다
요즘 부모님이 점점 나이를 드시고 늙어가는게 보여 너무 슬프고 우울해져요.. 근데 이런 빈도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네요... 저러다 언젠가는 돌아가실거고 그럼 만날수도없겠지 라는 생각에 툭하면 눈물이나고 그러네요... 엄마아빠 오래오래 건강하시면 좋겠네요. 쓰면서도 눈물이 ㅠㅠㅠㅠㅠ


+댓글에 이런거 쓸 시간에 더 잘해드려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나 조금 안좋게 얘기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 제 나이대에서 할 수 있는 만큼 효도하고 있습니다. 대학도 장학금 받고 갔구요... 돈 생기면 부모님 사드리고. 종강하고 해외여행 가기로 했는데 돈 조금이라도 많이 보태고 싶어 알바도 열심히 하고있어요. 중학교 고등학교 때도 사춘기 없이 평탄하게 컸습니다. 이런 고민을 지인들에게 털어놓는건 좀 아닌것같아 인터넷에 올린겁니다. 너무 안좋은말 조금만 자제해주세요

추천수19
반대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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