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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난 며느리에게 전화한통 없는 시댁

ㅋㅎㄹ케 |2024.02.29 00:35
조회 52,181 |추천 24
시엄마 시아빠
시누 2명
전부 연락 한통 없네요
신랑은 자기집 원래 무심한거 알지않냐하는데
무관심듯..

그리고 우리 아기 이제 돌인데
친정엄마는 자주 봐주시는데
시댁은 단 한번을 애기봐준 적이 없음

결혼할때도 지금도 친정에서 훨씬 많이 도와주심
경제적+반찬+아기돌봄…

교통사고 내과실 0으로 100:0으로 입원하고 퇴원햇는데
괜찮냐 말 한마디 없는 시댁식구들
잘하고싶은마음 싹 사라짐

이런 내가 이기적인가요?
추천수24
반대수195
베플ㅇㅇ|2024.02.29 08:09
우리 시댁이 딱 저런데 신혼 때 내가 그에 대한 불만을 말하면 남편이 원래 무심한 집이다 저런 사람들이다 라고 쉴드를 쳐요. 그래서 그대로 돌려줬더니 이제 그쪽에서 서운하다 말 나오고 남편도 왜 친정한테 하는거랑 차이가 나냐 하길래 무심한 스타일이라 그렇게 맞춰줬는데 뭐가 문제냐 본인이 베풀 때는 무심한 스타일이 되고 받을 때는 다른 스타일로 변하는 거냐 했더니 남편이 할말이 없었는지 미쳐서 말이 안통한다고 생난리치더니 그 다음부턴 별말 안하더라고요. 무심하게 나오면 무심함으로 돌려주고 맘 편히 사세요. 전 아주 편안합니다.
베플0ㅇㅇ|2024.02.29 00:56
남편한테 알았다. 나도 무심한 며느리 하겠다. 생신 명절 외에 찾아뵙지 않을거며 병원에 입원해도 모른체하겠다. 그러니 당신 가족한테 한마디 못하면서 나에게 토달 생각말아라 라고 하세요. 가고 싶으면 당신혼자 가면 된다고 하시구요
베플ㅇㅇ|2024.02.29 02:52
똑같이 시가에 관심 끄면 되겠네요. 잘할 것도 없고 누가 아프다 해도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 쓸 필요 없으니 오히려 잘 됐어요.
베플ㅇㅇ|2024.02.29 03:11
시댁가풍 고스란히 배워서 시댁 우환생겨도 1도 쳐다보지 마세요.
베플ㅇㅇ|2024.02.29 07:29
더 편하지 않나? 여기 보면 시집 식구들 관심 자체를 거부하는 며느리들 많던데. 애 봐주는 것도 싫어하는 며느리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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