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여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현재 아르바이트중인데
제가 아르바이트하는 곳마다 ㅠㅠ 불쾌한 사람들이 꼭 생기거든요? 처음엔 기분탓이겠거니 하고 넘겼는데
저한테 호감있던 분들이 저한테 거절당하고 보복성으로 틱틱댄다거나 소문을 낸다거나 하는 일들이 항상 생겨서요..
조용히 다닌다고는 하지만 솔직하게 조금 눈에 띄는 외형이라 항상 이런 애들이 꼬여요…
최근엔 40대 사장님이 계속 호감표시를 하고 남자 알바생들이랑 대화하는걸 질투하고 계속 막아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거든요..;;
지금은 아르바이트니까 그만두면 된다 싶어도 나중에 직장생활엔 어떻게 해야하죠..?
특히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상사가 나에게 은근히 애매하게 호감표시를 하면 어떤식으로 대처를 해야하나요 ㅠㅠ 그럴때마다 일을 그만둘수도 없고.. 특히 정색하거나 거절했을때 항상 보복을 받아서.. 너무 힘드네요..
+)
웃어도 안되고 안웃어도 안되고 ㅠ 전 나름 사회생활하는 딱 그정도만 리액션하고 대답한건데 그게 여지로 느껴지나요?
어떤식으로 괴롭냐면 뭐 말로 은근은근 플러팅하는것도 너무 소름끼치고 싫은데 가스라이팅하려고 하는것도 그렇고
근무 특성상 아르바이트생 혼자 하는 근무거든요..? 근데 제가 일을 하고있으면 굳이 오셔서 3-4시간씩 옆에 있는다거나 일을 계속 도와주려고;;(현장일을 아예 몰라서 사실상 도움안됨) 하는데 처음엔 그냥 ㅈ적당히 말거는거 받아주고 했는데
이젠 진짜 못참겠어요… 표정관리도 안되고 미치겠는거예요..;;
하지만 그만두려고하기엔 제가 이제 아르바이트할 나이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 6개월만 마지막으로 하려고하는거라 ㅠㅠ이정도로 시간대 맞고 좋은 알바 찾기 어려운데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할거같은데 그럴때마다 그냥 참고 넘기는게 맞는지 하나하나 하지말라고 정색하는게 맞는건지 진짜 모르겠네요
무지성으로 꼬리친다 어쩐다는 댓글들은 ㅋㅋ 너무 구려서 화도 안나네요
적당히 리액션 해주면 꽃뱀
안받아주면 ㅆㄴ
이나라 남자들 어쩌라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