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지킴이 의부증 무슨말인지 알거같긴 한데 확실한건 남편분 태도가 잘못된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분상하고 질투나는 쓰니를 충분히 안심시켜주고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이렇게까지 의심할일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회피형인거 같아요 회피형인간 특징이 본인이 문제를 회피함으로 가만히 있는사람을 집착하고 이상하게 만들거든요 ㅎㅎ 애초부터 남친이 제대로 절연을 했었으면 쓰니도 의심을 안했을거에요 아니면 제대로 이번학기는 수업도 일정도 다 겹쳐서 어쩔수없다 그렇지만 최대한 너 신경쓰이지않게 하겠다 제대로 말을 하고 그때 확실히 말을 끝냈어야죠 근데 그때는 했다고해두고 사실 계속 관게유지를 하고있었다는게 이제와서 걸린거고 이건 그냥 명백한 거짓말이잖아요 한번 거짓말을 알게되니 배경화면같은 작은일에도 의심하고 의미부여하고 그냥 가장 기본인 신뢰관계가 깨져서 이걸 돌이키려면 남자친구분의 무수한 노력이 필요하고 그게아니면 사실상 관계는 끝난거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