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은 개인병원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중
하나입니다. 알아볼 수 있어서 적진않겠습니다.
나이가 20대중반 넘어가니 슬슬 미래가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언제까지 이 병원에서 안짤리고 버틸 수 있을지
미래에 나이먹고도 육체적고통을 버티며 일을할지
많은 고민을 하다가 공무원 준비를 하자는 결단을 했습니다.
병원에 이야기를 했습니다. 직원중 제 바로 위 상사 여자가
있습니다. 30 대중반 다된여자입니다.
듣자마자 “니가?” “니가 어떻게붙게?” “그거공부잘하는애들이나 준비하는 시험이야” “너 공부해본적은있어?”
“너 공부 비용은 어쩌게?” “너 못붙으면” 질문세레를 쏟는데
단순 질문이아니라 나를 깎아 내리는구나 싶었습니다.
“너니까 여기병원에서 받아주는거지 너 나중에 시험 떨어지고 다른병원 가면 니가 적응할줄알아?”
공무원준비 한다고 했다가 부모님에게도 들어본적없는
수많은 악담 세레를 받았습니다...
웃긴게 저 사람은 수도권서 태어나서 수도권이고향인 여자가
저쪽 완전 밑에 미달 전문대 나와서 지금 하는일 하면서
저런말을 하니까 너무 같잖습니다.. 지가 뭐라도 되면서
저런소리를 하면 쓰게 받아들일텐데...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아가면서 벌은돈 남친한테나 다 갖다 바치는 인간이 저한테 저런소리를 하니까 너무 황당합니다.
도대체 저 여자는 저런말을 왜 뱉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