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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엄마한테 점수따라는 남친

ㅇㅇ |2024.02.29 22:11
조회 42,781 |추천 6
3년 연애한 30대 초반 커플입니다.
프로포즈 같은걸 받아서 이렇게 고민합니다.

진짜 착하고 다정한 남자인데
딱 세가지 좀 걸리는게 있어서요

1.자긴(저)요리 잘 해서
제사음식 후다닥 금방 하겠다.

2.우리엄마(남친엄마)한테 점수좀 따라

3. 내가 장남이니 니가 대장 노릇 할수 있다.
??(자기 남동생둘이 있으니 그들이 결혼하면 동서? 그런사람한테 제가 대장 노릇을 할수 있다네요.
전 저희집 막내입니다)

여하튼 이래요.
그 외 진짜 착하고 다정합니다.
정말 잘해줍니다.
진짜 착합니다.

다 못 쓰겠지만 저 운전연습도 시켜주고
잘해준게 너무 많습니다
정말 착한 남자인데도

저 위에 언급한 저 언행들이
자꾸 걸리는건
제 기우일까요?
추천수6
반대수581
베플ㅇㅇ|2024.03.01 00:08
저 말 한 자체가 안착한데요?
베플ㅇㅇ|2024.02.29 22:12
도망가라는 시그널을 귀에 때려박아주는데도 못 알아듣네
베플ㅇㅇ|2024.02.29 23:35
시어머니가 뭔데 점수를 따야함? 뭐 고시라도 패쓰하는거임? 그 남자 아주아주 고지식한 사람이네요. 너무 좋아서 다 참고 80년대 여자처럼 살거 아님 정신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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