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뭔가 결정할때 항상 한발 빠져있는거 같다는데
나는 진짜 모르겠음..이런걸로 굳이 티격태격 해야되나? 싶기도 하고 내 주관이 너무 많이 관여 되면 안됨. 나도 고집 엄청 쎄서 조절 하는거거임. 눈치 없는편도 아니고 상황파악 다 하고 되려 눈치 없는척 하면서 중립 맞춰주는건데 싫은가봐…
내가 볼땐 내가 이렇게 중립 안 지키면 개쌈판될거같은데
다들 이것저것 하고 싶어하기도 하고
난 모든 좋아~ 성격이라 가만히 있는건데 답답하대.
그리고 나도 이미 답이 정해져 있었는데
뭔 음식을 주문해도 약간 따라한다고 느끼고 그런게 있는거 같음
주변에 나같은 친구 있어?? 어느 부분에서 답답하다고 느끼는지 좀 알려줘 고민 엄청하는데
오히려 계속 만날때 마다 의식해서 내가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