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2 여학생입니다
우선 말이 조금 어색할수있다는점 양해해주세요ㅠ
거의 한달전에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어요
제 남친을 혼자 짝사랑을 4년?하다가 제가 고백을 해서 잘 사겼었어요
그리고 두번 다 제가 헤어지자했고요 재결합은 남친이 하자고했었어요
우선 처음에 헤어진 스토리는 남친이 운동을해서 저녁11시쯤 연락이 가능했어요 근데 애가 현활은 뜨는데 연락을 너무 안해서 도대체 뭘 하나 궁금해서 몰래 남친폰을 봤었어요 여사친이랑 연락을 너무 많이하고 저한텐 운동한다고 바쁘다며 연락을 못한다고 핑계를 만들더라고요
그걸로 5번이상 얘기를 했었는데 길게 가봤자 일주일이였습니다…맨날 제가 선톡하고 짜증나더라고요
그리고 여사친이랑 스킨십의 선을 넘는다고 해야하나?? 제가 학교에선 교실이 2층이고 남친은 3층이었어요 저희학교는 층간이동을 금지해서 만날수가없고 급식시간에 만나면 그냥 인사만 하는 정도였어요
제가 남친이랑 사귀기 전에 남친이랑 엄청 친한친구로 유명했어요 그런걸 알고 남친이랑 같은반이었던 여자애가 저보고 제 남친 좋아한다고 고민이라고 말했어요 그 친구를 A라고 할게요
그땐 저도 제 남친 좋아했지만 들어주고 조언도해줬어요 그러다가 이제 저희둘이 사귀니까 셈이 났던건지 그A가 제 남친에게 저랑 사귀는걸 알면서도 자꾸 스킨십을 유도한다는거에요 ㅜㅜ 살짝 벽치기 놀이도 하고 손등도 닿으면서 일부러 A가 시비를 건데요
그 소문을 듣고 제 친한 남사친 B가 제 남친이랑 친하기도하고 같은반이어서 B한테 좀 몇개를 물어봤어요 그래서 그 B가 말을 해줬는데 거의 매일매일 위에서 말한걸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엔 연락,여사친 문제로 헤어졌습니다
그렇더고 저한테 소홀한건 아니었어요 ㅠㅠ
그니까 재결합을 제가 받았어요…없으면 못버틸거같아서
두번째 헤어진 이유는 위의 내용과 같습니다
하지만 여자관련 문제가 더 심해졌죠
우선 첫번째는 A와 이번엔 겉옷을 바꿔입었더라고요 그걸 제가 보고 제 친구들도 봤었어요 친구들이 다 따지라고해서 올라갔습니다 남친은 웃으며 대충 미안하다하더라고요 전 정색하면서 이건 아닌거같다 왜 바꿔입었냐고 물어보니 A가 먼저 바꿔입자고했답니다… 그 A도 이상하고 제 남친도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넌 내가 그러면 괜찮아? 그랬는데 괜찮다고하더라고요
저는 이때 남친과 저의 이성친구관계에 대한 생각이 약간 다르다고느겼어요 제 남친은 사귈때 하는 행동 약간 손잡기 포옹 이런것만 안하면 되는거 같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너무 자주 삐져요 ㅠㅠ 헤어지기 이틀전에 남친이 삐져서 이틀동안 서로 연락안했어요 그리고 제가 상처받아서 헤어진다고 말했고여
하지만 어이없는게 저하고 남친포함 여2남2무리가 있는데 죄없는 친구들한테 영향미치기싫어서 예전부터 약속했던 롯데월드를 어제 갔다왔어요 지금은 어색하진않고 친구사이로 연락 가끔하며 지내고있어요 제가 약간 헤어질때 두번다 욱한 감정에 헤어진거같아요… 주변에선 하지말라고 말리는 재재결합…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