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기업 들어가서 이렇게 일하고 고작 이 돈 버는구나 현타 오겠네 전문직일 때가 좋았지
몇 사람은 약대 대학원 가서 제약회사 연구원, 몇 사람은 급하면 회계사 변리사 시험 보겠지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그 때 억울했다 내 인생이 그 때 송두리째 바뀌었다 반복해서 말하겠네
이래서 권력 가지려고 하는구나
공부 잘 하는거 다 소용 없네
머리만 좋으면 평생 돈 잘 벌고 잘 살 줄 알았는데
자기보다 멍청한 권력자한테 개같이 밟히고 있으니
곱게 자란 아재들은 운동권 기존쎄들이랑 달라서
6개월만 징역 살아도 평생 트라우마 생긴다
서울구치소는 경제사범들 큰 집이라
사장님 회장님 많고 감방동기 인맥 생겨서 출소하고
밥도 맛있고 비교적 깨끗하다고 하던데
이명박근혜도 묵었을만큼
저 사람들이 끝까지 싸울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