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죽을거라는 친정엄마 개짜증나요
ㅇㅇ
|2024.03.02 20:47
조회 18,149 |추천 72
나가서 살고있는 자식한테 전화와선 자기 신세한탄하면서 죽을거라는둥 가스마시고 죽을거라는둥 진심으로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자식이 감정쓰레기통인가요? 진짜 환멸나고 죽을거면 조용히 죽던지 죽지도 못하면서 맨날 저러네요.
참고로 맨날 저러는거 환멸나서 나가살며 부모한테 한번도 용돈 준적도 없고 앞으로도 줄 생각 없습니다. 그냥 이젠 수신차단도 해놓으려구요. 큰 딸이 뭐 감정쓰레기통인지; 한심하네요.
- 베플ㅇㅇ|2024.03.0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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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절대 안 죽어. 그렇게 죽는다고 입만 터는 인간들이 사실은 자기목숨 얼마나 알뜰살뜰 챙기는 줄 아냐? 죽는다 어쩐다 협박해서 애들이 나 좀 챙겨주길 바라는것일 뿐. 쓴이도 그런 얘기 들으면서 사실은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있을껄?용돈 안 주는게 그냥 다 안해주는것 같아? 사실상 감정 쓰레기통 노릇 하고 있잖아. 진짜 죽으면 연락 하라고 하고 연락 다 끊어. 장례식장에서 보는게 마지막으로 보는거다 생각하고 살아. 안그러면 평생 끌려다니며 감정 쓰레기통 노릇 하다가 결국엔 시다바리 하게 될거야. 쓴이 인생 그렇게 살거야?
- 베플ㅇㅇ|2024.03.0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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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가 그러시고 오년전쯤? 막내이모가 그러더니 얼마전에 엄마가 저한테 그랬어요 대사도 똑같아요 00때문에 사는게 고달파서 죽어버리려고 맘먹었는데 니들때문에 참았다 or 니아빠가 사과해서 안했다 전부 남탓에 죽어버리려고했다는 내용ㅋㅋ 전 저런거 진짜 싫어해서 엄마가 그러는데 웃으면서 물어봤어요 그래서 그었어? 안그었네? 왜 안그었어? 나 궁금한게있는데 자살협박도 유전인가? 손목그어봐야 엄마만 아프지 죽을꺼같아? 엄마 진짜 죽을 사람들은 실패하기도 싫어서 말안하고있다가 목매달고 뛰어내리고 그런다는데 엄마네 모녀는 자살협박해서 가족들한테 갑징하려는거로 밖에 안보여~ 죽으려면 죽어 우리때매 참고 산다는 말만 하지마 / 좀 매정하지만 저거 진짜 지긋지긋하거든요 그날 사과하더니 이제 안해요 해결책도 알려드렸어요 그거 다 나이들어서 시간이 남아도니까 헛생각드는거다 배우고싶운 취미든 뭐든 말하면 학원 등록해줄테니까 맨날 목욕탕에서 아줌마들이랑 쓸떼없는 시간 보내지말고 생산적인 시간 보내라고 머리를 써야 헛생각할틈도 없다고 그래서 운전면허따서 경차사드리고 근래엔 학원하나 등록해드렸더니 잠잠합니다 진짜 시간남아돌아서 헛소리하는거예요 약먹고 누워있거든 다시 문닫고 나가서 영화한편 보고오세요 그런거 몇번하면 안먹히는거알고 관둘꺼예요 절대 받아주지마세요 전화오거든 받아서 아 진짜 지겨워 이러고 끊으세요 매정해야 관둡니다
- 베플ㅇㅇ|2024.03.0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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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받아주질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