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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부모님한테 화장 지적당한 것 같아요...

ㅎㅎㅎ |2024.03.03 00:14
조회 80,831 |추천 13
내용은 펑할게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 상황을 더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덕분에 생각 정리가 수월했어요! 오늘 남자친구 만나서, 나는 이러이러해서 기분이 매우 안 좋았고 어머님께서 하신 요구에 대해 이해할 수 없으니 내가 맘 정리 다 되고 내킬 때 뵙겠다, 고 했습니다ㅜㅜ 남자친구도 중간에서 본인이 말을 전달함에 있어 잘못한 것 같다고 정말 미안하고 너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기분 나쁘게 해서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하기에... 이번엔 이렇게 풀기로 했어요ㅜㅠ 대신 이젠 좀 더 신중하고 냉철하게 판단하면서, 부당한 대우에는 무를 수도 있게끔 제 맘과 생각을 잘 다스리려구요~

그리고 제 요지를 이해 못 하고, 화장 진한 거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난이나 조롱의 댓글을 다신 일부 분들껜 감사 대신 썩소 날려드립니다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추천수13
반대수223
베플ㅇㅇ|2024.03.03 01:07
시어머니가 된다고 하더라도 맨얼굴 볼 일 없는데요. 남친이 그나마 상당히 감싸서 말한 것 같기는 한데, 애초에 전달한것만으로도 걔도 글렀어요.
베플ㅇㅇ|2024.03.03 00:38
시대가 어느땐데 화장가지고?ㅋㅋ 인상이 맘에 안드니까 트집잡는거같아요. 난 그런소리들으면 그 부모님 두번다시 안볼거같은데
베플ㅇㅇ|2024.03.03 00:28
그것도 가스라이팅임 내 얼굴에 내가 화장하겠다는데 뭔상관임? 그것도 남의 엄마가?
베플ㅇㅇ|2024.03.03 02:17
20년 전 지금의 시어머니 만날 때, 연한 메이크업에 손톱 다 떼고, 악세사리 얌전한 걸로 바꾸고 뵙는데, 그때 그러지 말았어야했어요. 어른 만난다고 격식 갖춘다 생각했는데 과했더라고요. 내가 왜 시어머니에게 맨얼굴을 보여드려야하는지..그 남자 참 별로에요.50대 이상의 남자들이나 할뻡한 생각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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