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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유흥가다니는여자같다고들었는데이거맞냐

쓰니 |2024.03.03 21:58
조회 114 |추천 0

우선 정확한나이는 안밝힐께 난 학생이고 이제개학이라 평소사고싶었던 가방을샀음 대충 검정색가죽가방에 미니백팩임 그냥 평소에 놀러갈때도 멜수있을꺼같아서 엄빠한테 허락못받으면 다른날에 쓸려고 우선 사놈

그리고 엄마한테우선 가방을보여줌 싫은티는 내긴했는데 그렇게반대는안해서 아 뭐상관없겟구나싶어서 개학하루전날에 가방싸고있었는데 갑자기 아빠가 오더니 이가방은또뭐냐 설마책가방으로 쓰려고하냐 이러길래 요즘은 굳이 교과서안들고다녀도 인터넷으로다 된다 뭐이런식으로 한마디 하고 그래도 안된다 하면 그냥 원래쓰던 가방 끄내려고함


근데 갑자기 아빠가 가방을 던지더니 이게학생가방맞냐 이게 유흥가다니는 술집여자가방이지 이러면서 너가 유흥가다니냐?이러는데 그때부터 갑자기 가슴이뛰기 시작함 진심 벌렁벌렁 이런식으로 진짜 너무 당황스럽고 가방하나때메이런얘기를 듣나?이생각하면서 아빠한테 혼나고 충격적이여서 글씀

솔직히 우리집이 엄격한편임 핸드폰도11시면 압수고 안내면 바로 망치로 뿌숨 (어케아냐고?저번에 핸드폰 개박살남 ㅋㅋ)거기다 방문도 없음 (아무런상의도없이 걍땜)치마도 줄인거 걸렷다가 혼나고 친구집에 맡겨놈 렌즈끼는도 안된다했다가 겨우졸라서 낄수있음 화장도 하면안돼고 용돈도 눈치보면서 받음 매주 매달 이렇게받는게아니라 필요하다하면 받는데 겁나 눈치줌 그리고 3만원밖에 안받음 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언니는 제외 ㅋㅋ
위에쓴거 우리가족중에 나한테만 해당됨
심지어 엄마는 언니한테 화장품도줌

글이 길어지긴했는데 그냥 하소연이였고 들어준것만으로도 위안될듯 나진짜 독립빨리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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