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급등했는데도 불구하고 집안 풍비박산내면서
캐나다로 유학을 왔습니다. 9명이 교환학생으로 발탁되서 다 같이
토론토로와 기숙사 생활을 하고있지용
수영장도 있고 1주일에 한번인가? 각방 화장실 청소해주는 하우스 키퍼도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근데..온지 2주쯤 지난 엊그제 기분전환한답시고 멀리 ~ 지하철을 타고
바람 쐬고 정문으로 들어오는데 문 앞에서 담배를 피고있던 백인 3-4명이
저희를 보더니 지들끼리 'go-, go-, try!!' 이러길래
뭐할라하나햇더니 문을 열고 막 들어가는 저희한테 걸리켓(스펠링도 모르겟네요)? 이러면서 야옹야옹 별 그지같은 고양이 소릴 내더군요 ㅋㅋ
전 이것들이 왜 이러나 하고 그냥 지나갔죠 ㅋㅋ
헌데 알고보니 걸리켓? 이게 창녀라는 뜻이더군요....[미국에선 옐로우켑이라한데여엉엉]
그래요 저희가 외관이 참 구린거 압니다. 알아요 저희 진짜 화장도 진하게 안하고 중국인이라 오해받을 정도로 근데 어떠케 창녀라는 말을 할수있는건가요 ㅠㅠ
후리한 스타일인데
그리고 그 다음날 밤 친구방(옆방)으로 그 백인으로 추정되는 애들이 깔깔낄낄꺽꺽
거리면서 인터폰으로 전화를 하더군요 ' hi i'm your boyfriend~' 처음엔 진짜인줄알았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여보세요? 이랫더니
' i wanna push i know you are all 걸리켓s'
이지랄 떨엇다고 하더군요 ㅋㅋ
어떤욕을 해도 안먹힐것같은 이들에게 기분나쁜데 대적할수없고! 때릴수도없는 욕 없을까요!? 한국말로 욕하면 욕인지 압니다 저들도 ㅋㅋ 발음이 좀 세야 말이죠 ~ ㅆㅂ ㅆㄴ
이런거 ㅋㅋ 근데 한국말로하면 분이 안풀리니
fuck 이딴건 욕같지도 않은 한국인이
할수잇는 욕이라곤 stupid~ what a silly ~ ugly~ 이런 순수한 욕뿐이니....
바보야 ~ 이 못생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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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게 욕입니까.....쌍소리가 들어가줘야 듣는사람도 욕먹는기분들고 하는사람도 입에
착착 붙죠.....
제친구는 걔들텐 마미욕을 해주면 열받아 한다는데 차마 그말은 못하겟더라구요
또 다른 친구는 'i will show you korean's power....' 이러고 유유히 사라지라는데
개풀 보여줄게 있어야 보여주죠..
아악 짱나ㅜㅜ
어테말하면 배알이 골리고 무서워할까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