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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조언 좀 해주세요

쓰니 |2024.03.04 17:12
조회 22,941 |추천 45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친구를 사귀는 것에
딱히 어려움이 없었어요. 물론 처음에는 많이
어려웠지만 차차 적응하면서 친구들을 사귀었는데요

그렇게 사귄 친구들이 전부 1년을 못 가 절교합니다.
길어봤자 2년 뒤엔 그 친구의 잘못으로 결국 제가 먼저
손절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착하고 별 문제 없는 친구들을
만났는데 점점 서로 알던 기간이 늘수록 애들이
변해갑니다.

처음 만난 1년은 같이 놀러도 다니고 진짜 너무 친한 친구처럼 서로 부모님과도 인사하는 그런 사이였는데
그 친구들이 전부 제 뒷담화를 하거나 무리에서 절
떨궈요..

처음에는 '그래 나랑은 인연이 아니었나보다' 하고
넘겼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러는 빈도가
많아지고 어느새 제 곁에는 가족 말고는 사람이 없어요.

진짜 내 성격 탓인가? 너무 소심해서 그런가? 많이
고민해보고 물어도 봤지만 다들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문제는 저렇게 친구들을 끊어내고 나면 정작 그 애들은
멀쩡한데 저는 상처를 입고 남은 1년 내내 그 애를 불편해하며 힘들어합니다..

저 오늘 고등학교 입학했어요. 이번년도에는 진짜
오래 갈 친구를 만들고 싶어요. 더이상 사람들에게
데이고 싶지 않아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추천수45
반대수7
베플한토|2024.03.05 17:38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이면 본인에게 문제는 없는지 검토하실줄 알아야합니다. 친구잘못으로 단정하시고있는데, 그게 아닐수도 있다는겁니다. 진심으로 고치고 싶으시다면 생각해보세요
베플|2024.03.05 19:07
둘중 하나임. 쓰니의 행동에 안좋은 문제가 있거나 소심하고 친구들사이에서 약자라 무시당하는거임.
베플초콜렛달콤|2024.03.05 17:18
잘 안남기는데 글써봐요. 여기서 이상한 글에 상처받지는 말고요. 친구는 뭐 때되면 물갈이 되는것도 맞고요. 진짜 진정한 친구는 나이가 엄청 들어서도 생길수도있고요. 반친구들도 진짜 친구라기보다 그냥 클레스메이트인것처럼 한공간에 있는 동료 라고만 생각하고요. 학원도 마찬가지에요. 쓸떼없는 동료때문에 상처받지말고요 쓰니에게 언젠가 진정한 친구가 생기길 바랄께요!! 꼭 친구가 동갑이라는 법도 없고요. 지금도 유하게 넘기시진하지만 저런생각을 하셧다면 조금은 상처받으셨을꺼라고 생각해요. 굳이 친구 찾지말고 혼자서라도 잘 놀다보면 더 재미난일도 가득하고 그런답니다!! 언젠가 쓰니옆에 소중한사람이 가족말고도 생길꺼랍니다!
베플페리시치|2024.03.05 18:05
남자는 다같이 병X이 되면서 친해지는 반면, 여자는 누군가를 병X을 만들면서 친해지는 경향이 있죠. 그래서 무리에서 누군가 타겟팅이 되야 하기에 뒷담화는 끊이질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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