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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쁜 일을 당하면 신나보이는 친구

ㅇㅇ |2024.03.04 17:48
조회 13,604 |추천 33

나한테 잘해줄때도 있는데
내가 나쁜 일을 당하면
너무 신나보이는 친구

뭘까?
그렇다고 내가 안되길 바라는 것도 아니고,
나를 또 잘되게 도와주고싶어하고 도와주는데
막상 도움은 전혀 안되지만
도와주고싶어하는 그 마음이 이뻐서 친하게 지냈거든.

근데 내가 타인한테 나쁜 일을 당하면
그 얼굴에서 세어나오는 웃음이 너무 티가 나.

그리고는 신난 듯이
“내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봐 줄까?”
라며 자기 지인들한테 다 떠벌려.
그 모습이 너무 신나보이거든.
이거 뭘까?

추천수33
반대수6
베플10234|2024.03.05 17:13
그 친구가 대놓고 해서 문제지 친구ㄴ들이란 다 그렇고 세상사람들 불행에 대해 떠벌리기를 더 좋아해요. 힘든 일은 말을 아낍시다
베플ㅇㅇ|2024.03.05 17:11
살아보니까 대부분 다 그렇다 ㅋㅋ. 아마 너도 그럴거다. 남 잘되는거 좋아하는 사람 그렇게 많지 않아. 형제도 잘되면 배아프다.
베플ㅇㅇ|2024.03.05 17:02
내 기쁨은 늘 질투가 되고 내 슬픔은 항상 약점이 돼 -김철수씨 이야기- 저 노래가사처럼 그냥 그게 사람본성이야 친하다고 너 약점 슬픔 바닥까지 다 알려주지마 축하하고 싶어도 질투나고 안타까워하면서도 나는 아니라 안도하는게 사람이야 그렇다고 사람 멀리하란건 아니고 적당히 약간의 거리를 두고 살면돼
베플쓰니|2024.03.05 21:06
거르세요 진짜 느낌 이상할때 거르는게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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