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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좀 '신랑' 이라고 안부르면 안되나요?

ㅇㅇ |2024.03.05 13:00
조회 117,967 |추천 239
남편이라고 하면 되는데 굳이 신랑신랑 거리는 이유가 뭔가요?
본인은 신부가 아니면서..
오빠오빠 거리는것도요 결혼하고 남편이 사회에서 누나가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무슨 누나냐. 집사람이지 와이프지 이런식인데
여자만 왜 자꾸 신랑이.. 오빠가.. 그냥 남편이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오늘 신부가 아이를 데리고 온다고 해서요."

"오늘 신랑이 아이를 데리고 온다고 해서요.

저만 이상하다고 생각하나 싶어 글 찾아본것도 남겨요..글쓴이랑 저랑 아무상관없는..그냥 찾아서 나온글이에요
https://naver.me/5X9inPYB
추천수239
반대수945
베플ㅇㅇ|2024.03.05 13:04
집에서 나오지마세요 프로불편러
베플ㅇㅇ|2024.03.05 13:23
저도 공감,, 결혼한지 십년이 넘은 사람도 얘기중에 신랑 신랑 하는데 듣기 엄청 불편해요. 그래서 저도 되물어요. 신랑은 널 신부라고 부르니? 라고요.. 혼자 언제까지 결혼식일껀데.. 근데 주변 여자분들 거의 다 신랑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에혀,,
베플ㅇㅇ|2024.03.05 20:28
난 남편보고 큰아들이라고 하는 게 제일 싫음…. 아들보고 내 남자라고 하는 것도 싫고;;;;
베플ㅇㅇ|2024.03.05 13:52
멍청해서 그런거임. 단어 뜻도 모르고 그냥 막 가져다 쓰는거ㅋㅋㅋㅋ 열폭이 뭔지 모르고 대충 열받아서 폭발인가? 하면서 아무데나 가져다붙이는게 멍청해보이는거랑 똑같음. 오빠오빠거리는건 또 다른문젠데, 그것도 결국은 멍청한거임. 지 남편이라는 인간이 남한테는 화자의 남편이고 지한테나 오빠인걸 너무 멍청해서 인지를 못함ㅋㅋㅋㅋ
찬반ㅇㅇ|2024.03.05 21:56 전체보기
이건 진짜 꼬였다ㅋㅋㅋㅋ이런 프로예민러들 때문에 세상이 더러워지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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