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한친구와 같은반이 되었는데 그친구가 원래 얘들이랑 사이가 좋고 인기가 많아서 걔네들이랑 자주 놀더라구요.. 근데 저랑은 별로 놀지도 않고 걔의 더 친한친구랑 얘기도 하고 그럽니다.. 전 근데 걔랑 학원이 같아서 학원가면 자주 얘기하는 편이였어요 근데 항상 학교가면 제가 걔의 꽁무니만 쫒아다니는 기분이고 비참합니다 오늘도 걔랑 걔네 친구들까지 해서 한 7명이 게임하고 있었는데 저만 못껴서 진짜 비참함 이란것을 그때 가장 많이 느꼈었던것 같아요 저 더 이상 힘들기싫습니다 그렇다고 한번뿐인 인생 끊기도 뭐해서 정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공부나 열심히해야될까요 급식시간도 무서워요 같이 밥먹어줄사람이 없을까봐 제가 먹는게 너무 느려서 모두 가버릴까봐 또 비참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