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편이랑 술집을하는데요 손님들이 남편만 사장으로보고 저는 알바로 봐요 제가 너무 어려보이기도하고 체구도 작아서 그런거 같아요
남편이랑 같이 요리 전공해서 남편이랑 제가 홀 주방 다 하고 있고요
손님들이 저를 자꾸 알바알바 저 알바 이렇게 부르고 이렇게 인식하시는데 저는 그게 정말 싫거든요??
저도 사모이고 사장이고 나도 사장인데 진짜 싫거든요??..
유흥주점 업소 다니시는 남녀분들도 저희 가게 많이 오시는데 몇분들은 두분 부부신가요~ 하시고 몇분들은 저를 알바로 보고있습니다 ,,
언제는 늦게와서 미안하다고 남편한테 저 알바한테 꼭 전해주라고 하면서 3만원 주더라고요 ;; 제가 알바입니까 ;;
거기서 남편이 아 ㅎㅎ 집사람이예요 해주면 되는걸..
그래서 남편한테 이야기하면 저한테 철 없다하고 무슨 그딴거를 생각하냐하고 그런게 중요하냐?? 남들이 그러던말던 어케 보던 뭔 상관이냐고 닥1치라고 그래요
손님들이 저 알바 저 알바 이러면 알바 아니고 집사람 이라고 이렇게 말해주면 안되냐니까
그걸 왜 굳이 그렇게 말해줘야 되냐고 그래서 제가 말해줄수도 있는거잖아 하면 안말해도 되잖아?? 이러고
저희 무슨 관계냐고 손님이 여쭤보면 집사람이라고 하는데 물어보시지 않고 저를 알바라고 호칭 하시면
상관을 안합니다
사장으로 보이고 싶으면 손님 맞이도 좀 잘하고 행동에도 문제가 있다고
저였더라면 손님들이 제 남편보고 알바알바 하면 아 ~~ 알바아니고 제 남편입니다 ㅎㅎㅎ 라고 할거 거든요
저보고 진짜 답 없고 철 없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 좀 닥치라고 하는데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 제가 그렇게 철 없는 생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