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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말해주는 마라톤의 진실

ㅇㅇ |2024.03.07 13:18
조회 5,681 |추천 14


기안84에게 묻는다



"마라톤 그거 어떻게 뛰는거야?





 


무슨 말이 필요해 


죽어라 힘겹게 뛰어야 함....


그냥 한번 해볼까? 편하게 뛸 생각은 아예 접으세오 ㅎㄷㄷㄷㄷ





 


그럼 언제부터 힘들어?(이건 나도 궁금)








 

 


3km부터 힘들기 시작한다더니...힘든거는 다 똑같다고 정정하는 기안


하긴.. 짧은 거리도 아니고 풀코스를 계에에에속 뛰는데 안 힘들수가 있나..








그런데 이어지는 충격 후기...


그런데 말이야.. 마라톤 풀코스 뛰고 나서...



 


"몸이 안좋아졌어" 그것도 굉장히....



네????...근강하려고 하는 운동 아니였어?







 

제 말이요...







 


유경험자의 강력한 부정...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라구요????







 


헉 단거리 코스도 아닌 풀코스는 하면 할수록 건강이 안좋아진다는


유경험자의 생생한 증언





 

 


"관절과 뼉다구 다 박살나고 무릎 다 부러져" ㅎㄷㄷㄷㄷ


다소 격앙된 표현이긴 하지만...ㅎ


마라톤 이거 이렇게 무서운 운동이였어????








 

제 말이요...







그럼 대체 뭘까? 왜 뛰는 걸까?



 

 


아하.. 극한의 고통을 견뎌내고 이뤄낸 성취감


그 알 수 없는 강력한 성취감에 취하면 몸이 망가져도 계속 뛰게 된다고....


마라톤이 이 정도 일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와






 


도파민 상상초월 폭발시키는 듯 오호라..



그치.. 무슨 일이든 성취감 한번 맛보면 짜릿하고 또 경험해보고 싶지

그걸 인생 살면서 이뤄내고 겪어보는게 쉽지 않은데


비록 극한 운동이지만 마라톤에서 경험할 수 있다니 나도 혹하긴 하다

체력이 그저 너덜거리는 이 몸뚱아리로는 풀코스는 엄두도 못낸다는게 문제지....흑흑 ㅜㅜ






일단 저처럼 마라톤 혹하신 초보 분덜~



 


풀코스는 이래저래 건강에도 좋지 않아 무리고


딱 10km까지가 적당하다네요 by 기안84








 

 



그래서 그렇게 힘겨워 보이는데도 끝까지 이 악물고 뛰었구나


20대 초반도 아니고 마라톤에 능숙하지도 않아 진짜 엄청 힘들었을텐데....


새삼 더 대단해보인다 기안 84...







추천수1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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