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초반 월세 살고 있는 여자입니다
집주인분과 문자를 하면 항상 무시 받는 기분입니다
집주인분과는 항상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는데요,
문자 하실때마다 ‘그렇게 알께요~’ ‘그렇게 알아요~’ 라며
요구사항을 혼자 결정하시고 제 대답이 돌아오기 전에
이야기를 끝내버리십니다
이번엔 법정 인상폭 초과하는 금액으로 월세 올려달라 문자 왔어요 내용은 그저 ‘부득이하게 금액 올리게 되었다 그렇게 아셔라’ 월세 더 내고 있을 이유가 없어서 집은 빼겠다 전달 드렸어요 ..
아직 계약기간은 몇달 남은 상황인데 너무 정이 떨어져서 더 있기도 싫고 .. 바로 빼버리고 싶으나 ‘아직 계약 기간 남았으니
그 전까지는 못나간다 계약 기간 맞춰 나가는 줄 알고있겠다’
라고 답장이 왔네요
제가 여자고 혼자 산다고 무시 받는 걸까요 ?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ㅜㅜ
참고로 제 평소 문자 말투는 현재 글 쓰는 말투와 똑같고
감사한일이나 좋을때는 이모티콘을 많이 씁니다
제가 먼저 싸가지 없이 말 했다고 오해 할 분도 있을 것 같아 남겨요
진짜 마음 같아서는 말투 똑같이 하고 골탕이라도 먹이고 싶네요 머리도 마음도 복잡해서 여기세 끄적끄적하고 갑니다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