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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정수기..

히히♡ |2009.01.19 14:08
조회 557 |추천 0

진짜 억울해서 왠만하믄 톡안쓰는데 억울해서 글 올립니다.

5년 전에 저희가 JM글로벌이라는 정수기 회사에서 정수기를 쓴적이있어요

근데 그회사가...2003년에 망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회사 제품을 쓰지도 못하고 렌탈을 했으니 관리도 못받은 상태였어요

망한회사 제품이니 팔거나 하지도 못하고... 계속 가지고있다가...

작년에 이사를 하면서 돈주고 버렸습니다...(전자제품이나 그런건 동사무소에 돈주고 버리시는거 아시죠?)

암튼 그렇게 일년이 지났고...지금 저희집으로 통보가 날라왔어요...

정수기값 58마넌이랑 랜탈료5만원 내놓으라고....

안내놓을시엔 법적으로 조치하겟다고 그리고 신용상에 어쩌고 저쩌고 해가 있을꺼라면서요 자기네들은 정수기 돌려달라고 계속 등기를 보넀다고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저는 이거 난생첨보거등요...이회사에서 뭐 날라온거요..

그래서 어디로 보냈냐고 하니까... 그 정수기 설치 당시에 살았던 집으로 보냈다고 하드라고요... 저희도 2003년경에 그집에서 이사를 해서 알수가없었던거죠...

그래서 제가 그때가 언젠데 그집으로 무작정 보내면...어뜨케 아냐고

그랬더니 그건 지네가 상관할빠가 없고...

아무튼 지네들은 보냈던 자료가 있으니까 돈을 안주면 소송하겟다고 하길래..

제가 그럼 지금은 어케 이 우편을 보냈냐니까.... 이제 정수기를 안주니까 그때서야 돈받으려고

주소 이전 기록확인해서 주소 옮겨진거 알고 보냈다고 하드라구요..

아 ㅋㅋ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세상에 어떤사람이 망한회사제품 팔지도 쓰지도못하는 제품을 5년씩이나 가지고있나요

가지고 있다고 치더라도... 그돈을 제가 왜 줘야하나요?

글고 이사해놓고 그전집에 찾아가서 우리집우편물 온게있나? 하면서 찾아보는사람이

있나요? 세상에????

적어도 그사람들이 1년전에만 주소를 알아내서 통보를 해줬어도 그 정수기 당장 돌려줬을꺼예요 우리도 처치곤란이었으니까요...

이제와서 정수기도없는데 돈내놓으라고 소송건다고 하는데 이 돈을 줘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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