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어지기 힘든 관계인데
다시 만나기도 힘든 사람인데
애타게 다시 보고싶어하던 기억과
심장이 시리게 그리운 감정만이 남아
몇년 동안 너무 아프고 힘들었어.
수년이 지난 지금은 정리된 감정 같은데,
이젠 갖고싶다는 욕심도 사그라들었는데
새 환경에서 바쁘게 사느라 정신이 없는데
아주 때때로 생각나고 욱신거리고 그래.
나도 이제 현실로 돌아와서
예전만큼 아프고 욕심나진 않지만..
이 감정 도대체 뭘까?
정리된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