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공부못한 부모가 자식 잡는 이유

ㅇㅇ |2024.03.09 22:08
조회 112,508 |추천 544

자기들이 공부해본 적이 없어서 그럼.
제대로 해봤으면 새벽까지 회초리들고 뒤에서 감시하고
그런 짓 절대로 안 함

그 인간들은 늘,

열심히만 하면 된다
니가 절실하지 않아서 그렇다
제대로 안해서 그렇다
공부시간을 더 늘리면 된다

이렇게 확신에 차있는데 그 이유가 뭔지 앎?


자기들이 지금 학벌이 부족한 건
절대 자기 머리가 부족해서는 아니라고 믿어서 그럼.
자기가 열심히만 했으면 되는데 안해서 그렇다고 믿음.
시간이 모자랐다 믿음. 환경이 안받쳐줬다 믿음.
그러니 지 자식들도 열심히 오래하면 될거라 확신함.

만약 지 생각대로 밀어붙였는데 자식들 점수가 안오른다?
그럼 자기 자신을 부정당하는 거거든.
죽어도 지가 딸려서 학벌이 낮아진건 인정 못하거든.
그러니 계속 같은 말만 하는거지.

니가 열심히 안해서 이런거야. 라고.
추천수544
반대수74
베플ㅇㅇ|2024.03.10 00:46
그런집도 있고.. 사회 나가서 학벌로 무시당해보니 내 자식이 그 설움을 대신 갚아줬으면 좋겠는 경우도 있는듯… 예를들면 병원 원무과에서 일하는데 의사가 병원에서 어떤 대우를 받는지 본인을 어떻게 취급하는지 겪고나서 내 자식 의사만들고 싶다는 소망이 생기는 케이스…
베플남자ㅇㅇㅇ|2024.03.10 07:29
아이한테 공부 압박을 심하게 하는건 사람차이지 어떤 부모라서 그러는건 아니라고 봄 ....어떤 집은 부모가 의사인데도 공부때문에 난리치는 집도 있고 부모가 그냥저냥 살아도 공부는 알아서 하고싶을때 해라 주의도 있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