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피티받다가 환불받은썰 풉니다

ㅇㅇ |2024.03.10 17:34
조회 305 |추천 0

평소에도 운동을 좋아하고 헬스장가면 기본 3시간은 하던 사람이었어요
나이가 드니까 예전에 무릎이 안좋아서 mri찍었는데 무릎에 염증있다고 주사 맞으라더라고요
어깨 연골도 찢어져서 1주일 입원도 하고 수술도 받았어요


그래서 한의원에서 약침치료도 하다가 운동 또 시작했어요

이번엔 다치면 안되니까 전문가한테 운동 배우겠다고 피티받겠다고 130만원?그정도에 끊었죠



근데 헬스장 피티선생이 문제더라고요



운동에 대해 전문지식을 막 읊더니 아는척을 너무 하더라고요


저는 체대 나온줄 알았어요
제 말에 공감도 못하고 지 잘난척만 하더라고요
체대아니고 공대입니다ㅋㅋㅋ





참고로 한 키는 남자인데도 키가 160...되보였어요
저보다 더 작아보임(저는 167)
그때까지도 별 신경안썼죠



한 6회?받을때까지도 그렇게 심하겐 안했는데
갑자기 어깨 연골 수술한 곳에 남자가 드는 아령을 들라고 하더라고요
엄청 큰...
저는 어깨 수술해서 안된다고 했어요
지도 어깨수술해야되는데 이러더라고요
근데 공감을 전혀 못해요
어깨수술할때 분명히 의사가 그 팔 조심해야되고 절대안정하고 쓰지말랬거든요



먹는것도 막 나보고 적게먹으니까 왜 적게먹냐고 카톡이 한 30줄가량 거의 스토커처럼 보내고


가관인건 피티 9회때인가 엄청 빡센 운동 시켰었는데 무릎 염증...부위(mri판정)이 아프다고 했더니 ,피티선생이 진통제먹고 운동하래요ㅋㅋㅋ

와 그거듣고 피티선생이 다음운동 정하자는 말 무시하고 헬스장가서 헬스장 점장한테 환불신청했어요



개같아서 헬스장 점장한테 얘기하니까 바로 환불해주네요 점장이 봐도 이상한가봐요



점장이 봐도 그 피티선생 이상했고 살살하라고 제발 살살하라고 몇 번 주의 줬다네요
점장도 이런 경우는 첨이라고 환불 바로 해줬어요


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