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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맘 워킹맘 고민(추가)

ㅇㅇ |2024.03.10 22:19
조회 31,167 |추천 61
내용 추가————-
댓글이 많아서 놀랬어요
함께 고민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째가 성격이 내성적이고 , 낯선환경에 대해 예민하고
또래보다 많이 느리고, 학교 적응하는데 힘들어해서
그점이 가장 걱정이된거지
제가 뭐 일을 그만두고싶어서 남편 외벌이 시키려고 그런건 아니구여 ㅠㅠ

현재 보내고 있는 학원은 작년부터 다닌 공부방이에요
그리구 제가 작년에 많이 몸이 안좋았기에 남편도 제 퇴사를 찬성하고 있습니다 ,,
아 그리고 댓글에 무책임하게 애 둘이나 낳았냐 하시던데
그러게요… 저도 작년에 내몸도 안좋은데 애들도 잘 케어 못하고 집안살림도 잘 못하는거같아 내가 분수에 맞지않게 자식을 낳았나란 생각도 했네요…

아 그리고 제 직업은 면허증이 있는 직종으로
재취업이 가능해요
대신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는 무너지겠지만요 ㅠㅠ

모든 엄마들 응원합니다 ㅠㅠ 정말 모두 대단하십니다
저역시 응원받아 힘내서 잘 살아가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내용은 혹시몰라 펑할게요
————————
추천수61
반대수10
베플ㅇㅇ|2024.03.11 09:57
사직 망설이는 이유 많지만 진짜 경력단절되는거....이거 정말 최악입니다ㅠㅠ 제가 당사자에요ㅠㅠ 진짜 최최최최악입니다ㅡㅠ
베플oo|2024.03.11 18:48
남편 새벽 출근 야근 매일매일하는거 맞아요? 당번이나 야근 이런거 애기보기 싫은 유부남들이 일부로 자청하는걸 많이 봐서요.. 남편은 돈만 벌고 쓰니는 돈도 벌고 독박육아까지 하는건가요? 남편보고 육아참여할 수 있는 회사로 이직하라고 하는게 베스트같아요 아니면 남편 월급에서 도우미쓰세요 그리고 전업할거면 진작하지 이제 첫째 초등학교들어갔는데 경단되기 아깝네요
베플ㅇㅇ|2024.03.11 19:33
슬프다 맨날 이런 선택은 여자 몫이네…
베플ㅇㅇㅇㅇ|2024.03.11 17:36
저도 맞벌이 가정 자녀인데 할 수만 있으면 전업주부 하고 싶어요. 외벌이가정이라 엄마가 항상 집에 있었던 사람들은 이 댓글 보면서 이해 못 할 거에요. 여성의 커리어? 자아실현? 경제적 당당함? 물론 좋죠. 저도 할 수만 있으면 찾고 싶어요. 그런데 그 모든걸 중요하지 않게 만드는게 엄마의 부재에요.
베플푸카|2024.03.11 17:00
너무 혼자 하지 마시고 도우미 이모님 세시간이라도 쓰세요.. 둘째는 이모님 한테 봐달라고 하시고 ..
찬반남자ㅇㅇ|2024.03.11 17:09 전체보기
남편 수입이 넉넉하면 전업 만큼 좋은게 있나요. 와이프 전문직으로 계속 회사 다니다가 이번에 아이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회사 그만두고 전업으로 바꿨는데, 세상 좋아합니다. 전업주부가 딱 자기 적성에 맞다고..... 아침에 아이 학교 보내고 학원 가고 하면 5~6시 집에 오는데 그사이에 아침에 아파트 엄마 친구들 모임 만들어서 운동 다녀오고 커피타임 하고 점심먹고, 집안일 조금 해놓고 드라마 시청 (넷플, 티빙등 드라마 거의 다봄) 하다 아이올 시간즈음 밥해놓고 아이 집에 오면 밥 주고 1시간 정도 공부 봐줍니다. 그러다 제가 8시 정도 들어오면 밥 차려주고, 일과 끝이에요. 청소야 청소기 있고, 세탁기/건조기 다 있고, 식세기도 매립형으로 최근 구매 했고, 뭐 딱히 옛날 어머님들 처럼 땀흘려가며 할게 없어요. 화장실 청소나 분리수거는 주말에 제가 합니다. 옛날 어머님들때 처럼 맨날 __질 하고 손빨래 하던 시절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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