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내 프로농구 광팬입니다. ㅋㅋ
장래에 스포츠기자도 생각 중입니다.
하승진 vs 서장훈 대결체제가 너무 잼있어요
요즘 농구 볼 맛이 납니다!
국보 센터 하승진 vs 서장훈
두사람은 연세대학교 선후배기도 하죠!
정기적으로 하는 연세대 오비 vs 와이비 경기에서 두 사람을
같이 볼 수 있습니다. ㅋㅋ
저는 매 년 갑니다 ㅎ
얼마 전, 인터뷰에서 하승진은 "서장훈 형에게 많이 배우겠다"
라고 했지요. 하지만 이것은 "이제부터 결투 시작이다."
라고 많은 농구팬들은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신체 조건은 하승진(23·222cm) 서장훈(34·207cm)
이며, NBA경험도 있고 어려서 하승진이 더 우세하다는 승진대세론과
경험과 성격, 자신감에서 앞선다는 장훈대세론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얼마 전 KCC를 떠나 전자랜드로 간 서장훈 때문에
이제 국내 팬은 하승진 vs 서장훈 빅 매치를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 열기가 뜨겁습니다.
전자랜드와 KCC의 대결을 헀던 인천삼산실내체육관에는 7,366명의 관중이
입장했다고 합니다. 2년여만의 최대관중이라고 합니다.
관중들 모두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고 있다는 증거죠.
이 날 경기에서는 승진대세론이 우세합니다.
서장훈은 5반칙 퇴장, 10득점2리바였지만
하승진은 11득점9리바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 전까지 자유투 32%였던 하승진은
8개 중 5개를 성공시켜 집중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앞으로의 두 국보 센터의 대결 기대됩니다.
저는 당분간 nba 안 보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