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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죄인이고 태어나면 안되는 존재였어요

두수 |2024.03.11 07:56
조회 671 |추천 0
내나이 40살초 싱글맘입니다 전 소심하고 아싸인 여자였어요

어릴때 친언니 사촌언니 사촌이모 무시와 멸시를 봤고 가스라이팅을 많이 당하고 성추행등등 당했습니다

못볼거 봤고 차마 여기서는 말을 못하겠어요

부모복도 없었고 늘 사람이 그리웠습니다

학창시절에 못생기고 뚱뚱하고 소심해서 친구들 무시와 왕따를 당했지요

집에 들어와서 엄마한테 화풀이 많이 했어요

엄마한테 미안했네요

마음 둘데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20살 초 13살많은 남자와 결혼하여 이혼하고 결혼생활중 부모 패드립 (이혼하고나서도 합니다)온갖 욕설 폭력등등 당하고 이혼소송으로 이혼하고 자녀들은 중 고등학생인데 중학생은 경계성지능(지적3급~경계선지능 사이),고등학생은 공황장애(응급실 10번이상) 정신병원입원도 했어요

애들한테 미안하지만 나도 지치고 첫째가 이쁘지 않았어요

그때 지울걸 생각까지 남들은 아기 지우고 더 잘살던지 죄책감도 없는데 내가 낙태는 안쓰럽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이상한집안에 태어나 더 큰죄를 짓네요

늘 마음이 무겁게 살고 있네요

애들아빠가 양육비를 줄인다고 통보를 해서 내가 사정얘기를 했더니 너희부모도 책임감이 없고 너의가족과 넌 근성부터가 그렇다 넌 쓰레기다 ㅅㅂ년아 너때문에 내인생 망쳤다 그말 비슷한걸 밥먹듯 이혼후에도 하는 인간이여서 그러려니 참고 애들 통신료 보험료는 내달라 사정했어요

조만간 끊을듯 합니다

이제는 애들도 싫고 제가 집 나가서 살고 싶네요

애들한테도 화가나고

내인생은 왜 이리 순탄치가 않을까요?

하늘이 밉고 내가 왜 태어났을까?

부모도 싫고 다 싫습니다

인복 그런것도 없어서 누가 도와주지도 않고 회사든 어디서든 은따 왕따 이상한 인간들만 주위에 있구요

사주가 인복이 없다고 많이 들었는데 인정을 하면서도 한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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