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의 첫 드라마 출연작이자,
2012년 연기대상의 영예를 안겨준 작품인 <마의>
이 자리를 통해 얘기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는 조승우
아직까지 대상에 대한 죄책감을 느낀다고...
드라마 찍기 전 행복한 상상을 했던 조승우
그런데 막상 촬영을 해보니
드라마가 50부작이었으니까
쪽대본이 월요일 방송인데 목요일 저녁 늦게 나옴 ㅠ
금, 토, 일, 월 방영 전까지
대본 숙지, 촬영, 편집을 다 끝내야함
물론 화요일 방영분도
근데 의학 사극이라서 대사가 너무 어려움
근데 대본이 3일 전에 나옴 ㅠ
그래서 결국 보고 읽음
카메라 뒤에 대사 써놓음
그 당시 본인이 생각해도 안재욱이 대상 탔어야 함
50부작 절반만 방영한 상태고
대사도 보고해서 죄책감 느꼈음
보고 읽으니 연기라고 생각 안 함
그래서 아직도 죄책감 느낀다고 함
요즘 드라마는 쪽대본 없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