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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너무 센 배우자

쓰니 |2024.03.12 11:20
조회 2,414 |추천 2
저는 결혼 4년차 주부입니다.
남편이 100% 자기가 잘못한 일들도 계속 저보고 잘못했다고
가스라이팅 하는데.. 이것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만약에 사소한 걸로 뭐라고 하면 자기는 다 잘했다고 하고,
제가 잘못한 거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이런 걸 들으면 반박해야 맞는 건데 계속 듣다보니까
이젠 반박할 힘도 없어진 거 같아요.

같이 사는 사이에 저렇게 자존심을 부리고 싶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3살인 아이도 보고 배울까봐 걱정도 되고요..

인정하고 서로 잘하자고 그런 식으로 말했으면 정말 좋겠는데,
그렇게 바뀔 수 있을까요??





출처: 고민여기https://tinyurl.com/4ah4s4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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