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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있는 사람도 경찰 해도 되나요?

ㅇㅇ |2024.03.14 02:47
조회 164 |추천 0

법적 근거는 없다지만 수사하는데 지장이 있어보이는데요..
민원인에 대해 망상을 하는데
민원인이 자연미인이면 성매매를 할지도 모른다면서 뒤를 밟거나.. 그냥 개인 호기심 수사 같은데
자기가 업무 실수해서 민원 들어왔던 민원인한테 보복감이 드는건지
그 사람이 범죄의 혐의가 있는 것 같다고 SNS를 뒤지거나.. 자기가 잘못해서 정정요구 받은거고 민원인 잘못은 없습니다.
아니면 표정 어두운 사람만 보고 저 사람은 사이코패스 같다던지, 웃는 사람 보고 저 사람은 소시오패스 같다던지 반 무당처럼 마음대로 정신과 진단 갖다붙입니다. 피해의식이랑 피해망상도 있는 것 같고요.
조현병이 있어도 경찰 해도 괜찮을까요?
조심스럽게 병원 방문을 권유하기엔
인정 안 하고 불같이 화낼까봐 그리고 난감해질까봐
말을 못 하겠네요

팀장님은 수사하다보면 스트레스가 심하고 직업이 이렇다보니 의심의 정도가 심해져서 가끔씩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의심하다 잘 찾으면 잘 된거 아니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동료 상태가 위태해보여 피고인 피의자 뒤 캔다고 불법 저지를까 걱정되네요
가끔 이명이 들린다는데 사람이 하지도 않은 말을 들었다고 우깁니다. 생사람 잡는데 미치겠어요. 이것도 환청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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