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 작가
대표작
내 심장을 쏴라/ 7년의 밤/ 종의 기원/ 진이,지니 / 28
작가님이 결혼 전
나는 집을 사면 일을 그만두고 글을 쓰겠다고 함
실제로 결혼하고 6년 뒤 집 사고 일을 그만둠
어릴때부터 작가가 꿈이었ㄴ느데 먹고 살기 위해서 간호학과 진학해
중환자실, 응급실 간호사로 5년, 심평원에서 9년 일함
소년가장처럼 일하다가 이제 글을 쓰고 싶다고 한거임
그런데 6년간 작가 등단을 하지 못하고 계속 떨어짐
남편이 출근할 때 심부름 리스트를 줌ㅋㅋ
남편분 직업이 소방공무원인데 고시생 뒷바라지 하듯이 했다고함
그리고 남편분의 또 다른 고충이 작가님 장르가 스릴러이다보니까
이게 실제로 되는지 남편분으로 시물레이션함
칼로 싸울 때는
칼 방향이 정확해야되니까
남편분 세워두고 해봄
'종의 기원' 쓸 때는 2년동안 싸이코패스처럼 살기도 함
그리고 잘되고 나서 남편에게 해준 보상
출판사랑 인세 얘기는 아예 남편이 하고
그 돈을 어떻게 쓴느지도 일체 상관 안하심
참고로 작가님 책 200만 부 팔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