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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과 이무생로랑의 멜로 미스터리 '당신이 잠든 사이'

ㅇㅇ |2024.03.15 10:14
조회 3,443 |추천 3


배우 추자현과 이무생이 호흡을 맞춘 미스터리 로맨스가 찾아온다.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 언론시사회가 14일 진행됐다. 이 날 장윤현 감독과 배우 추자현, 이무생이 참석했다.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는 교통사고로 선택적 기억 상실을 앓게 된 덕희(추자현 분)로 인해 행복했던 부부에게 불행이 닥치고, 남편 준석(이무생 분)의 알 수 없는 행적들이 발견되면서 진실을 추적해가는 미스터리 로맨스다.






1997년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접속', 독특한 구성과 파격적인 스토리텔링의 하드코어 스릴러 '텔 미 썸딩'을 비롯해 '썸', '황진이', '가비'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새로운 소재와 섬세한 연출로 관객을 사로잡은 장윤현 감독의 차기작이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중 교통사고로 인해 선택적 기억 상실을 경험하는 덕희로 변신한 추자현은 "사실 배우들이 막연하게 도전 해보고 싶지 않나. 제가 40대가 되다 보니 더 나이가 먹기 전에 진정성 있는 멜로를 해 보고 싶었다. 물론 배우라는 직업이 나이 먹고 오랫동안 할 수 있지만 그 나이에서만 할 수 있는 캐릭터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마침 연기 욕심이 있었는데 장윤현 감독이 대본을 보내줬다. '썸을 타서 연애하고 결혼한 뒤 행복하게 살았습니다'가 아닌 영화적인 요소가 들어간 작품이다. 부부로 살고 있는 남녀가 찐으로 보여주는 사랑 이야기에 많이 매료됐다"고 이야기했다.







 

 


한없이 자상한 남편이자 비밀을 지닌 준석 역으로 활약한 이무생은 "일단 장윤현 감독이 연출한다고 해서 저는 하게 됐다. 영화 '접속'(1997)을 보고 자란 영화 키즈로써 안 할 이유가 없었다. 오랜 팬으로 (장윤현 감독과) 함께한다는 게 영광이었다. 그리고 추자현과 같이 찍는다고 들었을 때 든든했다. (추자현이) 진정성 있는 배우라 시너지가 날 거라 생각했다. 너무 좋았고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오는 20일 개봉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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