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이 회사에서 근무한지는 언 1년 반.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사회생활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전 그나마 꾹 참고 잘 다니고 있는거 같아요.
그런데 저에게도 올것이 온것 같습니다. 토커님들의 판단이 필요해요.
저는 해외중소기업에서 사무 보조를 보고 있는 처자 입니다.
형편이 어려워서 대학문은 엄두도 낼수가 없었습니다. 때마침 집안 사정도 안좋아 제가 벌어야 했습니다…그래서 전 바로 취직을 하게 되엇습니다.
고등학교를 마치고 바로 아는 분의 소개로 처음 이회사에 들어왔을때,
대리님이 하시는 말씀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전 법인장님이 왜 **씨를 쓰시는지 모르겠지만…”하면서 주절주절 얘기를 하더라구요. 솔직히 처음 입사한 사람한테 그런식으로 말을하는데 참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난 니가 필요없는데 법인장이 널 왜 쓰는지 모르겠다 뭐 이런식으로 들렸으니까요. 재수없지 않습니까?
그뒤로 전 대리님이 왜그렇게 싫던지. 너무 짜증만 나더라구요.
회식자리에서 제동생(동생이 본인보다 잘 꾸미고 다님)을 한번 보더니” 동생이 한가닥 하나봐요” 하는데 듣기에 왜그렇게 하는말이 비꼬듯이 들리는지…왜 가족을 들먹이면서 판단을 하는건 뭡니까 대체,
그리고 무슨 말을 하면 저는 무슨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취급하고 무시만 하는거 있죠? 정말 사사껀껀 다 무시해요. 그리고 일을 해놔도 별로 감사(?)까지는 아니지만 필요없다는 식으로 받아들이구요,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절대 받아주는일이 없습니다. 무조건 자기 생각이 맞는거고 자기가 하는게 옳은거고 제가하는건 정말 필요없다는 식입니다
다른사람이랑 같이 해야되는 일이 있었는데 (그사람을 급한다른일 끝날때 까지 할일 없이기다리고 있었음) 갑자기 와서 왜 일을 안하냐면서 막 사람을 쪼여오고, 다그치는데 정말 기분이 개더러운거 있잖아요.노는 취급만 하고요.
자세 안됬다면서 한번 회의실로 불러가서 한 3시간은 연설을 합니다.
그리고 지각한것도 아닌데 자기가 먼저 와있으면요, 제가 아침에 인사를 해도 완전 언짠은 시선으로 보구요.
정말 하다하다 지쳤는지 저는 이제 고립시켜덥디다. 말도 안시키고 일도 안주고,
하루는 법인장님이랑 일문제로 얘기를 하는데요, 제 의견이 틀리다면서 그래서 전 알겠습니다라고 대답을 했는데 저한테 쌍소리를 하시는거예요,(지금 니태도가 시발 나 못해먹겟으니까 니가 시키는 데로 할게 이거 아니야 이러면서. )
정말 너무 한거 아닙니까? 아침마다 법인장님 토마토갈아서 꿀타서 대령하고
하루에도 몇번이고 커피다고 그러는데… 쌍소리까지 들으면서 일을하려니 정말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그래도 꾹 참았죠 ..쥐꼬리 같은 월급이 필요하니까요..
어떻게 보면 대리님이 저를 무지하게 싫어해서
절 그만두게 하려는 속셈같아요.
토커 님들, 저런 상사들이 정말… 싫지 않습니까? 전 정말 억울합니다!!!!